Re..천정몰딩, 걸레받이는 떼어내고 시공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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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10-22 17:31 조회2,694회 댓글0건본문
고객님 안녕하세요?
네 그러시군요~^^ 당사 이보드에 대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이보드의 두께는 13t 부터 113t까지 생산되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은 이보드 23t로서 특히 창문이 있는 벽체
확장베란다 벽체, 외기에 직접 접하는 벽체 등에 적용됩니다.
이보드를 시공할때 결로현상이 발생되는 위치를 잘 관찰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벽체 상부의 모서리를 중심으로 천정부위부터 결로가 내려오고 있다면
몰딩이나 걸레받이를 제거한 후에 이보드를 시공하시는 것이 추후 결로재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보드를 13t로 적용한 후에 다시 떼어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해당부위에 맞는 제품을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보드 13t의 경우는 방과 방이 맞나는 내벽이나 거실로 향해있는 내벽에 적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추가질문은 언제든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 [hep] 천정몰딩, 걸레받이는 떼어내고 시공해야 하죠? (2012-10-22 15:26)
결로현상 때문에 단열재를 알아보던중
수퍼이보드를 알게되어 시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알아보니 두께가 꽤 되는것 같은데
천정의 몰딩과 벽 하부의 걸레받이를 떼어내고 작업을 해야할듯 한데
제 예상이 맞는건가요?
그리고 13t로 시공하고 나서 단열 성능이 부족할 경우
떼어내고 23t로 재작업할수 있는지도 궁금해요.
견적은 방문견적을 해주시는지도 궁금하네요.
네 그러시군요~^^ 당사 이보드에 대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이보드의 두께는 13t 부터 113t까지 생산되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은 이보드 23t로서 특히 창문이 있는 벽체
확장베란다 벽체, 외기에 직접 접하는 벽체 등에 적용됩니다.
이보드를 시공할때 결로현상이 발생되는 위치를 잘 관찰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벽체 상부의 모서리를 중심으로 천정부위부터 결로가 내려오고 있다면
몰딩이나 걸레받이를 제거한 후에 이보드를 시공하시는 것이 추후 결로재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보드를 13t로 적용한 후에 다시 떼어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해당부위에 맞는 제품을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보드 13t의 경우는 방과 방이 맞나는 내벽이나 거실로 향해있는 내벽에 적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추가질문은 언제든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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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p] 천정몰딩, 걸레받이는 떼어내고 시공해야 하죠? (2012-10-22 15:26)
결로현상 때문에 단열재를 알아보던중
수퍼이보드를 알게되어 시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알아보니 두께가 꽤 되는것 같은데
천정의 몰딩과 벽 하부의 걸레받이를 떼어내고 작업을 해야할듯 한데
제 예상이 맞는건가요?
그리고 13t로 시공하고 나서 단열 성능이 부족할 경우
떼어내고 23t로 재작업할수 있는지도 궁금해요.
견적은 방문견적을 해주시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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